SUCCESS CASE

성공사례

기소유예

술을 먹자고 하여 피해자를 모텔에 데려간 뒤 강압적으로 옷을 벗겨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 기소유예사례

21-12-29 15:38| 571

혐의

강간미수

결과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사건 담당 변호사

박성민 변호사 변호사 사진
박성민 변호사

형사,민사전문 의사출신

이경민 변호사 변호사 사진
이경민 변호사

형사전문 학교폭력전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피해자와 술을 마신 뒤에 술을 더 마시자고 하여 모텔에 데려갔고 그 뒤에 갑자기 돌변하여 피해자의 옷을 벗겨 피해자를 강간할 목적으로 강압적으로 행동하였으나 피해자가 계속 강하게 거부하여 강간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미수에 그친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위기

의뢰인은 당시 혐의를 인정하였습니다. 강간미수죄로 처벌을 받게 되면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조치를 당하고 여러가지 보안처분이 내려질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처벌 규정

형법
제297조(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제300조(미수범) 제297조, 제297조의2, 제298조 및 제299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LF의 조력

1. 의뢰인과 대표변호사 1:1 직접 상담 진행
2. 사건 당시 상황 재구성 및 사건 내용 분석
3. 상담 진행 후 의뢰인 상황에 맞는 대응방안 수립
4. 조사 대비 예상 질문 및 답변 내용 준비
5. 의뢰인에게 필요한 정상자료 안내 및 수집 조력
6.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한 합의 절차 진행 및 합의를 통한 선처 요청
7. 변호인 의견서 작성 및 제출

◆변론내용
변호인조력단은 의뢰인이 모든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 합의를 통해 피해회복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의뢰인을 대신하여 합의를 하여 처벌불원서를 받아내었고 그 밖에 재범을 방지하는 정상자료들을 마련하여 변호인의견서에 작성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결과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