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이 산소호흡기를 제게 주었습니다.
21-12-28 10:28| 192
변호사님 드디어 오늘 소송이 끝이 났네요.
소송을 하는 동안 하루에도 지옥을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했는지 모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변호사님이 산소호흡기를 제게 주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소송을 하는 동안 하루에도 지옥을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했는지 모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변호사님이 산소호흡기를 제게 주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