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CASE

성공사례

기소유예

지하철에서 잠들어 있는 피해자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진 사건 기소유예처분

21-12-24 13:19| 328

혐의

강제추행죄

결과

기소유예

사건 담당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 변호사 사진
이경민 변호사

형사전문 학교폭력전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지하철내에서 열차 안에 피해자가 혼자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고 강제추행할 것을 마음먹고 피해자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다가 적발되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위기

의뢰인은 범행사실을 뒤늦게 모두 인정하였습니다. 사건 직후 의뢰인이 범행을 부인하여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어 피해회복이 시급한 상황에서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한 상황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LF의 조력

변호사는 우선 피해자와 합의 대행을 진행하였습니다. 원활한 합의를 통해 처벌불원서와 피해자 탄원서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밖에 의뢰인이 사건의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정상자료들을 수집하여 변호인의견서를 상세히 작성하였습니다.

결과

기소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