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CASE

성공사례

집행유예

술에 취한 피해자를 호텔로 데려가 1회 간음한 사건에서 집행유예 처분

23-03-02 16:32| 1428

혐의

준강간

결과

집행유예

사건 담당 변호사

손병구 변호사 변호사 사진
손병구 변호사

성범죄,마약전문 가사전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차량 안 조수석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피해자를 강간하기로 마음먹고, 호텔로 피해자를 데려가 피해자가 거부의사를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술에 취하여 항거불능 상태에 있는 피해자의 옷을 벗긴 다음 1회 간음한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위기

의뢰인은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었지만 술취한 피해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 사건으로서 처벌의 수위가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처벌 규정

제299조(준강간, 준강제추행)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LF의 조력

LF는 피해자에게 의뢰인의 사과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였고, 이에 더해 의뢰인의 양형자료를 잘 수집한 뒤 변호인의견서를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하면서, 의뢰인의 선처를 변론하였습니다.

결과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