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변호사님께서 잘 변호해주신 덕분에 억울함을 풀 수 있었습니다.
21-12-28 10:18| 179
퇴근 길에 사람이 너무 많아
의도치 않게 앞 사람과 몸이 밀착되면서
소송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공공 기관 이직을 앞두고 있던 터라
너무 무섭고 막막했습니다.
한순간에 전과자가 되어 취업도 못하고
살아가는데 많은 문제가 생길까 두려웠지만
이경민 변호사님께서 잘 변호해주신 덕분에
억울함을 풀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명을 벗겨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도치 않게 앞 사람과 몸이 밀착되면서
소송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공공 기관 이직을 앞두고 있던 터라
너무 무섭고 막막했습니다.
한순간에 전과자가 되어 취업도 못하고
살아가는데 많은 문제가 생길까 두려웠지만
이경민 변호사님께서 잘 변호해주신 덕분에
억울함을 풀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명을 벗겨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